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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특징테마]테마이슈

by eundungosu 2024.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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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특징테마]

특징테마 이 슈 요 약
테마시황 ▷양자컴퓨팅 상용화 기대감지속 등에 양자암호 테마 상승.

▷내년 바이오헬스 제품화 규제 지원 사업 및 첨생법 시행 기대감 등에 제대혈, mRNA, 바이오시밀러, 면역항암제,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제약업체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상승.

▷엔비디아, 내년 상반기 중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형 컴 퓨터 최신 버전 '젯슨 토르' 출시 예정 소식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머스크, 美 장거리 드론 필요 언급 소식 등에 드론(Drone) 테마 상승.

▷탄소포집 시장 개화 기대감 지속 등에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테마 상승.

▷尹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 영향 속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우크라이나, 내년 1월1일(현지시간)부터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송 중단 소식 등에 LPG(액화석유가스)/ 도시가스 테마 상승.

▷내년 전기차 시장 회복 전망 등에 2차전지/ 전기차/ 리튬 등 테마 상승.

▷오징어게임2, 넷플릭스 93개국 1위 소식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산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육성 목적 3년간 100조원 규모 공급 기대감 및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기 승인 모멘텀 지속 등에 일부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시스템반도체,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내년 발표 및 철도공단 내 전담 자회사 설립 소식 등에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철도 테마 상승.

▷이 외에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터치패널, 밥솥, 고령화 사회(노인복지), 의료AI, 마리화나(대마),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모바일솔루션, 의료기기, 미용기기,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웹툰, 스마트카, 그래핀, 마이크로 LED, 딥페이크, 엠폭스, 일자리(취업), 자율주행차, 폐기물처리, AI 챗봇(챗GPT 등)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속 여행 관련 수요 감소 우려 등에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하락.

▷통신, 생명보험, 은행, 밸류업(24년 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 리츠(REITs), 손해보험, 증권 등 배당 관련 테마 하락.

▷비트코인 가격 9만4천달러 하회, 美 비트코인 관련주 하락 등에 두나무(Dunamu),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등 테마 하락.

▷미국 및 인도 조선업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시장에서 부각됐던 조선/조선기자재 테마 하락.

▷이 외에 페인트, 편의점, 홈쇼핑, 애플페이, 육계, 야놀자, 토스, 영화, 인터넷 대표주, 자동차 대표주, 건설 대표주, 시멘트/레미콘, LNG(액화천연가스), 마켓컬리, 소매유통, 철강 주요종목, 백화점, 석유화학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양자암호 양자컴퓨팅 상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최근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인의 양자컴퓨팅 육성 기대감, 구글 양자컴퓨팅 칩 '윌로우' 공개 등에 따른 양자컴퓨팅 상용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또한,중국과학원 산하 중국과학기술대 연구진도 새로운 양자컴퓨터 프로세서(칩) ‘쭈충즈 3.0 ’을 논문 사전 공유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는 등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양자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

▷한편,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은 지난 8월 ‘우려 국가 내 특정 국가 안보 기술·제품 상대 미국 투자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으며, 내년 1월2일부터 우려 국가인 중국을 상대로 양자컴퓨팅 관련 기술 등을 포함한 최첨단 기술 분야 투자를 통제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큐에스아이, 한울소재과학, 케이씨에스, 코위버, 아이윈플러스, 엑스게이트 등 양자암호 테마가 상승.
제약/바이오 내년 바이오헬스 제품화 규제지원 사업 및 첨생법 시행 기대감 등에 상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세포·유전자치료제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등 바이오헬스 의료제품의 제품화를 위한 규제 지원 사업을 시작할 예정. 해당 사업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첨단·디지털 의료기기, 공중보건 위기 대응 백신 등 국가 차원의 제품화 지원이 필요한 바이오헬스 의료제품 개발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함으로, 제품화 규제 대응 전략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임. 특히, 식약처는 정부 주요 정책 중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 유전자치료제딥테크(선도 기술), 첨단 의료 AI 헬스케어 토탈 솔루션,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등 4가지 분야 R&D(연구·개발)의 제품화를 우선 지원할 방침임.

▷아울러 2025년 2월부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 개정안도 본격 시행될 예정. 첨생법은 임상시험과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규제를 명확히 해 연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약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특히, 줄기세포, 유전자 치료, 조직공학 등 첨단재생의료 기술은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2025년 바이오 VC(벤처캐피털) 투자는 임상2상 및 AI(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에 집중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 음. 글로벌 금융데이터 서비스 기업인 피치북(PitchBook)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내년에는 VC 투자가 임상 2상 이상의 데이터를 가진 기업을 우선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이와 함께 비만치료제 돌풍에 따라 비만 및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약물을 필두로 중기 및 후기 임상 시험으로 진출하는 바이오제약기업에 대한 VC 투자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 이어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의 경우 올해 자이라 테라퓨틱스와 제너레이트:바이오메디신스와같은 기업이 관심을 받은 만큼 내년에도 기대를 모을 것으로 전망.

▷이에 금일 지아이이노베이션, 에스티큐브, 유한양행, 바이젠셀, 퀀타매트릭스, 샤페론, 인벤티지랩, 리가켐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바이넥스, 알테오젠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엔비디아, 내년 상반기 중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형컴퓨터 최신 버전 '젯슨 토르' 출시 예정 소식에 상승
▷테슬라, 오픈AI 등 글로벌 업체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로봇 분야를 주목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내년 상반기 중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형 컴퓨터의 최신 버전 '젯슨 토르'(Jetson Thor)를 출시할 예정. AI 로봇에 들어가는 반도체에서부터 로봇 훈련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솔루션을 공급해 다가오는 로봇 혁명 시대에 선도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적임.

▷엔비디아의 로봇 부문 부사장 디푸 탤러는 "챗GPT 출시 이후 AI 산업이 급성장한 것과 같이 물리적(피지컬) AI와 로봇 부문에서 '챗GPT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시장이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급격한 변화 시점)에 도달했다고 평가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레인보우로보틱스, 알에스오토메이션, 에스피지, 에스비비테크, 에브리봇, 케이엔알시스템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드론(Drone) 머 스크, 美 장거리 드론 필요 언급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엑스(X·옛트위터)에 게시된 중국의 차세대 전투기 추정 사진과 관련 글에 댓글을 달아 유인 전투기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거듭 밝힌 것으로 전해짐. 머스크는 중국이 개발 중인 6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추정되는 항공기의 시험비행 사진이 올라온 엑스 게시글에 댓글로 "미국은 대량의 장거리드론(항공, 수상·잠수용)과 극초음속 미사일이 필요하다"며 "사람이 있는 어떤 것이든(Anything manned) 드론 전쟁에서 매우 빨리 죽을 것" 이라고 언급. 스텔스 전투기는 중국이 최근 중점을 두고 개발 중인 군사 분야로 알려져 있음.

▷앞서 머스크는 지난달 24∼25일 엑스에 잇달아 글을 올려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유인 전투기가 더는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그는당시 "F-35 같은 유인 전투기를 만드는 멍청이들(idiots)이 아직 있다"며 지금은 드론 전쟁 시대가 됐다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속 딥마인드, 에이럭스, 디티앤씨, LIG넥스원, 쎄트렉아이 등 드론(Drone) 테마가 상승. 아울러 유무인항공기 및 AI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파인브이티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파인텍도 시장에서 부각.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탄소포집 시장 개화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CCS(탄소포집저장)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E&S는 2025년 3분기부터 호주바로사 가스전에서 저탄소 LNG(액화천연가스)를 생산할 예정이며, 탄소포집을 통해 저탄소 LNG를 확보하고, 포집한 탄소는 인근 바유운단 폐가스전에 저장하는 콘셉트로 알려짐.

▷아울러 에퀴노르, 쉘, 토탈에너지스가 노르웨이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노던라이츠 프로젝트의 경우 지난 9월부터 1단계(연 150만톤) 설비의 가동에 들어갔으며, 영국 정부 역시 최근 CCS 프로젝트에 대한 FID(최종투자승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짐.

▷또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그의 측근인 일론 머스크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관련주에 지속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에코아이, 켐트로스, 그린케미 칼,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어레인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테마가 상승.
정치/인맥(이재명) 尹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 영향 속 상승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이날 오전 0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는 헌정사상 처음임. 또한, 체포영장 청구 자체를 공개한 것도 이례적으로 그만큼 발부에 자신감이 있다는 뜻에 더해 '대통령 체포'라는 난이도 높은 과제를 여론의 지지를 바탕으로 돌파하려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오리엔트바이오, 오리엔트정공, 에이텍, 프리엠스, 코나아이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상승.
LPG(액화석유가스)/ 도시가스 우크라이나, 내년 1월1일(현지시간)부터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송 중단 소식 등에 상승
▷우크라이나가 오는 31일로 종료되는 운송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내년 1월1일(현지시간)부터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송을 중단할 예정.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통해서 흘러가는 러시아산 가스 수출로 막대한 이익을 얻고, 결국 전쟁자금으로 쓴다고 보기 때문으로 이에 따라 유럽은 물론 글로벌 천연가스 상승압력이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음.

▷지난 주말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美 원유재고 급감·중동 우려 등에 전거래일보다 0.98달러(+1.41%) 상승한 70.60달러에 거래마감. 美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20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423만7,000배럴 감소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예상치인 200만배럴 감소보다 더 큰 폭으로 급감한 수치임. 미국 원유 재고는 5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WTI 선물 인도 거점인 오클라호마주(州) 쿠싱의 원유 재고는 2,268만배럴로 전주 대비 32만배럴 줄면서 작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지에스이, SK가스,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대성에너지 등 LPG(액화석유가스)/도시가스 테마가 상승.
2차전지 등 내년 전기차 시장 회복 전망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유럽의 2024년 전기차 판매대수는 302.3만대로 전년비 1.7% 역성장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EU의 자동차 CO₂ 배출 규제가 평균 15% 강화됨에 따라 2025년 판매는 346.7만대로 올해 대비 14.7%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 일부 국가와 정당, 완성차업체들이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EU 집행위는 여전히 기존 규제 완화 의지를 밝히고 있지 않다며, 완성차업체들의 사정이 어려운 것을 감안하면 일부 완화는 수용할 수도 있을것이라고 밝힘. 다만, 이 경우 전기차 판매 확대에 대한 지원책도 동시에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아울러 미국의 올해 전기차 판매 대수는 155.9만대로 전년비 8.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비(非)테슬라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테슬라의 모델Y 업그레이드 차량판매 시작과 사이버트럭의 판매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2025년 판매는 25.1% 성장할 것으로 전망. 한편, 보조금 폐지 효과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만, 캘리포니아와 같은 민주당 주(州)들의 지원 도입과 완성차업체들의 노력을 감안하면 미국 시장이 연착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힘.

▷또한, 트럼프의 집권에 따른 미국 시장 우려에 이어 불안한 국내 정치 상황까지 K배터리 관련주 주가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고 있지만, 지금은 지나친 비관론보다는 큰 그림을 볼 필요가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된다고 언급.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K배터리의 도움은 필수적이라며,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은 일부 종목들을 제외하면 현재 K배터리 관련주 전반은 저평가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한울반도체, 금양, 엠플러스, 엔켐, 이랜텍, 에이에프더블류, 한농화성, 중앙첨단소재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등 테마가 상승.
영상콘텐츠 오징어게임2, 넷플릭스 93개국 1위 소식에 상승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시즌2가 전날 기준 넷플릭스 세계 TV쇼 부문 1위를 기록. 이는 26일 공개한 후 3일 연속 1위임. 현재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나라는총 93개국으로, 공개 첫날인 27일에는 뉴질랜드를 제외한 9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뉴질랜드에서도 오징어게임 시즌2가 1위에 오르며 전세계 1위를 기록하게 됐음.

▷이 같은 소식에 M83, SAMG엔터, 대원미디어, 빅텐츠, 바른손이앤에이, 콘텐트리중앙 등 영상콘텐츠 테마가 상승. 아울러 최대주주가 이정재 배우인 아티스트유나이티드도 시장에서 부각.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LCC)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속 여행 관련 수요 감소 우려 등에 하락
▷전일 오전 9시3분쯤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 7C2216편이 무안공항에 동체 착륙을 시도하다 공항 외벽과 충돌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 이 사고로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숨졌음.

▷이 같은 소식 속 여행 관련 수요 감소 우려 등에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하나투어 등 여행 및 AK홀딩스,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하락. 이 외에도 애경케미칼, 애경산업 등 애경 그룹주도 하락. 반면, 에어부산은 반사 수혜 기대감 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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